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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3400마력 바람 터널에 폭설·폭염 테스트까지…전기차 개발 ‘심장’ 남양연구소](https://newsimg.sedaily.com/2025/07/24/2GVH2Q7K7O_9.png)
경기 화성시 현대자동찰그룹 남양연구소 공력시험동의 메인 팬 모습. 사진제공=현대차그룹
![[르포] 3400마력 바람 터널에 폭설·폭염 테스트까지…전기차 개발 ‘심장’ 남양연구소](https://newsimg.sedaily.com/2025/07/24/2GVH2Q7K7O_10.jpg)
현대차그룹 남양연구소 공력시험동에서 아이오닉 6 차량으로 유동 가시화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르포] 3400마력 바람 터널에 폭설·폭염 테스트까지…전기차 개발 ‘심장’ 남양연구소](https://newsimg.sedaily.com/2025/07/24/2GVH2Q7K7O_11.jpg)
현대차그룹 남양연구소 환경시험동 강설챔버에서 아이오닉 9 차량에 강설 시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르포] 3400마력 바람 터널에 폭설·폭염 테스트까지…전기차 개발 ‘심장’ 남양연구소](https://newsimg.sedaily.com/2025/07/24/2GVH2Q7K7O_12.jpg)
현대차그룹 R&H성능개발동 핸들링주행시험기에서 코나 일렉트릭의 핸들링 특성을 시험하는 모습. 사진제공=현대차그룹
경기 화성시 현대자동찰그룹 남양연구소 공력시험동의 메인 팬 모습.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 남양연구소 공력시험동에서 아이오닉 6 차량으로 유동 가시화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 남양연구소 환경시험동 강설챔버에서 아이오닉 9 차량에 강설 시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 R&H성능개발동 핸들링주행시험기에서 코나 일렉트릭의 핸들링 특성을 시험하는 모습. 사진제공=현대차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