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벽에 막힌 대기업 최저한세…적용대상은 10년새 7배 늘었다
이전
다음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시작하며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