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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승 셰플러’ 잘 나가는데, 더 꼬인 ‘0승 코르다’ 미스터리…‘버디 1위’ ‘평균 타수 2위’ ‘100% 컷 통과’ [오태식의 골프이야기]](https://newsimg.sedaily.com/2025/07/21/2GVFPSE7A4_6.jpg)
바람의 방향을 체크하고 있는 코르다.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4승 셰플러’ 잘 나가는데, 더 꼬인 ‘0승 코르다’ 미스터리…‘버디 1위’ ‘평균 타수 2위’ ‘100% 컷 통과’ [오태식의 골프이야기]](https://newsimg.sedaily.com/2025/07/21/2GVFPSE7A4_7.jpg)
디오픈 우승 후 포효하고 있는 셰플러. 사진 제공=로이터연합뉴스
![‘4승 셰플러’ 잘 나가는데, 더 꼬인 ‘0승 코르다’ 미스터리…‘버디 1위’ ‘평균 타수 2위’ ‘100% 컷 통과’ [오태식의 골프이야기]](https://newsimg.sedaily.com/2025/07/21/2GVFPSE7A4_8.jpg)
티샷을 하고 있는 코르다.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4승 셰플러’ 잘 나가는데, 더 꼬인 ‘0승 코르다’ 미스터리…‘버디 1위’ ‘평균 타수 2위’ ‘100% 컷 통과’ [오태식의 골프이야기]](https://newsimg.sedaily.com/2025/07/21/2GVFPSE7A4_9.jpg)
아이언 샷을 하고 있는 코르다.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4승 셰플러’ 잘 나가는데, 더 꼬인 ‘0승 코르다’ 미스터리…‘버디 1위’ ‘평균 타수 2위’ ‘100% 컷 통과’ [오태식의 골프이야기]](https://newsimg.sedaily.com/2025/07/21/2GVFPSE7A4_10.jpg)
바람의 방향을 체크하고 있는 코르다.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디오픈 우승 후 포효하고 있는 셰플러. 사진 제공=로이터연합뉴스
티샷을 하고 있는 코르다.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아이언 샷을 하고 있는 코르다. 사진 제공=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