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피해 보듬는 NH…대출·보험 신속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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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오른쪽)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18일 경기 남부 소재 농가를 방문해 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NH금융지주
강태영(오른쪽) NH농협은행장이 19일 충남 아산의 수해 지역을 방문해 복구 지원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 제공=NH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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