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 통과 후 ‘무섭게 돌변한’ 임성재…‘1·2R 합계 버디 3개’→‘3R 버디 6개’ 폭발 톱10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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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22위에 오른 임성재.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단독 선두에 나선 스코티 셰플러.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공동 4위에 나선 로리 매킬로이.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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