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관측 이래 역대급 426㎜ 극한호우 광주…지하철·고속도로 운행 재개
이전
다음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하루 동안 역대 가장 많은 비가 쏟아진 지난 17일 폭우로 침수된 북구 신안교 일대를 돌며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광주광역시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