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우승’ 린드블라드 ‘톱10 없는’ 윤이나보다 랭킹 낮은 까닭…스타르크도 그레이스 김도 오락가락 ‘도깨비 성적’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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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 라운드를 펼치고 있는 윤이나(왼쪽)와 린드블라드. 사진 제공=AFP 연합뉴스
티샷을 하고 있는 그레이스 김. 사진 제공=AFP 연합뉴스
US여자오픈 우승자 마야 스타르크. 사진 제공=AFP 연합뉴스
극심한 부진에 빠져 있는 릴리아 부. 사진 제공=AFP 연합뉴스
아직 시즌 첫 승을 거두지 못한 코르다. 사진 제공=AP 연합뉴스
다음 주 프로 데뷔 전을 치르는 로티 워드. 사진 제공=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