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충격에 실적 부진 예상…메리츠證, 현대차 목표가 하향 [이런국장 저런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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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수입차 25% 관세 여파로 지난달 국내 자동차 총생산 규모가 감소했다. 현대차·기아의 지난 5월 대미 수출 물량은 총 7만 7892대로 지난해 5월(9만 9172대)과 비교해 21.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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