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망 구축이 AI 시대 최대 도전…송전선 주변 주민보상 늘릴 것' [에너지전략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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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력망 구축이 AI 시대 최대 도전…송전선 주변 주민보상 늘릴 것' [에너지전략포럼]](https://newsimg.sedaily.com/2025/06/24/2GU76C1LNP_1.jpg)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이 2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21회 에너지전략포럼에서 ‘재생에너지 확산과 전력망 시스템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성형주 기자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이 2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21회 에너지전략포럼에서 ‘재생에너지 확산과 전력망 시스템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성형주 기자
                                 
                             
                         
                        
                        
                            
                                
                                    
                                        !['전력망 구축이 AI 시대 최대 도전…송전선 주변 주민보상 늘릴 것' [에너지전략포럼]](https://newsimg.sedaily.com/2025/06/24/2GU76C1LNP_3.jpg) 한국전력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머내공원 지하 80m에 설치한 지하 전력구 전경. 연합뉴스
                                    
                                    한국전력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머내공원 지하 80m에 설치한 지하 전력구 전경. 연합뉴스
                                 
                             
                         
                        
                            
                                
                                    
                                        !['전력망 구축이 AI 시대 최대 도전…송전선 주변 주민보상 늘릴 것' [에너지전략포럼]](https://newsimg.sedaily.com/2025/06/24/2GU76C1LNP_4.jpg)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이 2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21회 에너지전략포럼에서 '재생에너지 확산과 전력망 시스템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성형주 기자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이 2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21회 에너지전략포럼에서 '재생에너지 확산과 전력망 시스템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성형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