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제 1포로도 깨끗…'물 부족' 국가 고통 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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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위시빌더 대표가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구상의 약 20억 명 인구가 식수와 생활용수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런 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김효진 위시빌더 대표가 정수제품 퓨어위시를 이용해 흙탕물을 마실 수 있는 물로 정화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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