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대사, 美국무 정부차관 면담…한미 공조 강화 공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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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동(오른쪽) 주미대사가 20일(현지시간)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대표적 한반도 전문가인 앨리슨 후커 신임 국무부 정무차관과 면담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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