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참전용사가 전장에 떨군 인식표, 74년 만에 유가족 품으로
이전
다음
고(故) 메흐메흐 찰라르 튀르키예 육군 이병의 인식표가 장식된 감사패를 전달받은 고인의 외조카 에미네 체틴(왼쪽 두 번째) 씨와 튀르키예 해군 아크데니즈 지역사령관 알리 투나 바이살 제독(준장), 고인의 외조카 에미네 체틴, 이근원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장, 통역장교 오석범 대위(진)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방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