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중국 모두 잡을 카드”… 이스라엘, 하르그 항구 정조준하나
이전
다음
지난 14일(현지 시간) 페르시아만에 있는 이란의 세계 최대 규모 사우스파르스 가스전이 이스라엘의 드론 공격을 받아 화재에 휩싸여 있다.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