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용 갖춘 김건희 특검, 전방위 수사 착수
이전
다음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의혹을 수사할 민중기 특검과 특검보들이 18일 서울 중앙지검장 직무대리를 맡은 박승환 1차장검사와 면담을 마치고 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 왼쪽부터 김형근, 박상진 특검보, 민 특검, 문홍주, 오정희 특검보.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