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차세대 초전도 케이블' 해외동맹 확대
이전
다음
송종민(왼쪽) 대한전선 부회장과 존 피츠제랄드 슈퍼노드 최고경영자(CEO)가 차세대 초전도 케이블 개발 관련 MOU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대한전선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