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얼굴 박힌 68억 짜리 '황금 카드' 뭐길래…7만 명 몰렸다 [글로벌 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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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4월 3일(현지시간) 마이애미로 향하는 대통령 전용기 안에서 ‘골드카드’ 실물을 소개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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