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0억불 태우는 xAI… 머스크 '끝까지 간다' [윤민혁의 실리콘밸리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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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왼쪽) 테슬라 CEO와 엑스(X·옛 트위터)의 로고. AFP연합뉴스
일론 머스크(왼쪽)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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