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싱귤래리티바이오텍과 유전성망막질환 신약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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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성(오른쪽) 삼성서울병원 연구부원장과 최정남 싱귤래리티바이오텍 대표가 16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 제공=삼성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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