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결점 플레이' 이미향 '골프는 퍼트다'
이전
다음
이미향이 13일 마이어 클래식 1라운드에서 18번 홀 티샷을 하고 있다. 메인 스폰서가 없어 용품 후원사의 로고 모자를 쓰고 나왔다. AFP연합뉴스
14번 홀 아이언 샷하는 유해란. 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