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제일’ 의지 다진 이재용…삼성호암상 4년 연속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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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 개최된 제34회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여하기 위해 호텔 문을 들어서고 있다.허진 기자
제34회 삼성호암상 수상자인 신석우(왼쪽부터) 미국 UC버클리 교수 겸 고등과학원 석학교수, 정종경 서울대 교수, 김승우 한국과학기술원(KAIST) 명예교수, 글로리아 최 메사추세츠공대(MIT) 교수, 구본창 사진작가, 김동해 사단법인 비전케어 이사장이 3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호암재단
공학상을 수상한 김승우 한국과학기술원(KAIST) 명예교수.사진=호암재단
의학상을 받은 글로리아 최 메사추세츠공대 교수.사진=호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