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폭염 뚫고 37개월 만에 준공…'韓은 최고의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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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자푸라1 발전소 주보일러와 보조보일러 전경. 사진=주재현 기자
다산DTS가 납품한 사우디아라비아 자푸라1 발전소의 공랭식 설비. 사진=주재현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루마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현장에 중장비들이 늘어서있다. 사진=주재현 기자
제야드(Zeyad) 리말 에너지 컴퍼니(Remal Energy Company) CEO가 한국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주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