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응용 단계선 차별화 중요…韓, 제조업 데이터 융합해야 승산' [서울포럼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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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X·웨이모 창립자인 서배스천 스런 스탠퍼드대 교수가 2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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