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트럼프 대규모 예산 삭감에도 '문화예술 지원' 필요한 이유 [서울포럼 2025]
이전
다음
빈센트 리카델(왼쪽) 미술 사진작가·전 NEH 회장 선임 비서관과 조상인 백상미술정책연구소장이 2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서울포럼 2025 특별 행사로 열린 '픽셀 엔 페인트'에서 특별 대담을 나누고 있다. 오승현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