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두 시간의 특별한 경험, 그리고 ‘부자의 모터스포츠 이야기’ - 인제 레이싱 김정수·김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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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동은(왼쪽)·김정수(오른쪽) 부자. 사진: 김학수 기자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 2라운드 스타트 장면, 김동은의 공격적인 스타트가 돋보였다. 사진: 김학수 기자
인터뷰 중 답변하는 김동은. 사진: 김학수 기자
김동은은 무척 오랜만에 '제네시스 쿠페' 레이스카에 올랐다. 사진: 김학수 기자
기록 경쟁보다는 '완주'를 목표로 했다. 사진: 김학수 기자
질문에 답변하는 김동은. 사진: 김학수 기자
질문에 답하는 김정수 단장. 사진: 김학수 기자
김정수 단장은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의 '롤 모델'로 일본 슈퍼 다이큐 시리즈를 언급했다. 사진: 김학수 기자
제네시스 쿠페 레이스카와 주행 중인 김동은. 사진: 김학수 기자
김동은이 경기 중 일어난 '김정수 단장의 스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 김학수 기자
김정수 단장의 답변에 반응하는 김동은. 사진: 김학수 기자
김정수 단장은 '타카유키 아오키' 등 유명 일본인 선수를 영입 '국내 모터스포츠 경쟁'에 열기를 더해왔다. 사진: 김학수 기자
안정적인 레이스로 '운영 능력'을 과시한 김동은. 사진: 김학수 기자
두 시간에 걸친 주행을 견뎌낸 김정수·김동은 부자. 사진: 김학수 기자
김동은은 올 시즌 '오네 레이싱' 소속으로 국내 정상 무대에서 경쟁하고 있다. 사진: 김학수 기자
인터뷰를 마치고 가족이 함께 포즈를 취했다. 사진: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