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마저 '더블 보기'…진흙 뒹군 공엔 장사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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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챔피언십 1라운드 10번 홀에서 벙커샷을 하는 스코티 셰플러. UPI연합뉴스
PGA 챔피언십 1라운드를 같은 조로 치르고 있는 잰더 쇼플리(왼쪽부터)와 로리 매킬로이, 스코티 셰플러.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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