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정치권 겨냥…'정년연장, 인기만 고려한 제도 부작용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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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5일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열린 KDI-한국은행 공동 심포지엄 '초고령사회의 빈곤과 노동: 정책 방향을 묻다'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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