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바나나 60년 뒤엔 못 먹는다고?'…재배지 60% 사라진다는데
이전
다음
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신유빈 선수가 지난해 8월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준결승 중국 첸멍 선수와의 경기에 앞서 바나나를 먹고 있다. 뉴스1
파나마시티의 메르카 파나마(Mercado de Panama) 도매시장에서 바나나를 판매 중인 상인들의 모습. AP 연합뉴스
곰팡이 확산을 막기 위해 콜롬비아 농업 연구소(ICA)가 의도적으로 죽인 리오하차 인근 농장의 바나나 나무들. 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