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김환기…韓근현대미술 거장, 5월을 수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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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서울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에 설치된 강익중의 ‘삼라만상(1984-2014)’ . 사진 제공=국립현대미술관
부부 작가 우향 박래현의 '여인(1942·왼쪽)'과 운보 김기창의 '모임(1943)'. 사진 제공=국립현대미술관
이중섭의 ‘황소(1950년대)’. 사진 제공=국립현대미술관
백남준, ‘잡동사니 벽(1995)’. 사진 제공=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의 첫 상설전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 전시 전경. 최욱경의 ‘미처 못 끝낸 이야기(1977·왼쪽)’, 김환기의 ’산울림 19-II-73#307(1973·가운데)', 이성자의 '천년의 고가(1961·오른쪽)'가 전시돼 있다. 사진 제공=국립현대미술관
이인성, ‘경주의 산곡에서(1934)’. 사진 제공=리움미술관
권옥연, ‘살구꽃 필 무렵(1991)’. 사진 제공=국립현대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