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삼나무 일본 섬에 상륙한 현대차 [임병식의 일본, 일본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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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천 년 된 삼나무와 이끼 숲으로 유명한 야쿠시마는 일본 최초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이다. 해바라기 꽃으로 뒤덮인 야쿠시마 풍경. 사진=김정훈 현대차 상무
현대차 장재훈 부회장과 이와사키그룹의 이와사키 요시타로 대표 등이 4월 21일 일본 야쿠시마 현지에서 ‘현대 전기 버스 인도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정훈 현대차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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