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상 SKT 대표'3년간 7조 손실…위약금 면제 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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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SK텔레콤 해킹 관련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유영상(왼쪽부터) SK텔레콤 대표이사와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유상임 장관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SK텔레콤 해킹 관련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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