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난기류에도 탄소 중립은 여전히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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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훈 렘코 대표가 8일 서울 강남구 사옥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진행하기에 앞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장동훈 렘코 대표가 8일 서울 강남구 사옥에서 진행된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탄소 중립을 위한 재생 원료 사용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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