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첫 관세협상 10일…중국, 장기전 대비에 190조 푼다 [글로벌 모닝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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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 EPA연합뉴스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 로이터연합뉴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6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밀컨 콘퍼런스 2025’에서 정부의 인공지능(AI) 칩 수출 제한 조치를 비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지난해 7월 3일 시진핑(왼쪽)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오른쪽) 러시아 대통령이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크렘린궁
EPA연합뉴스
7일(현지 시간) 파키스탄 하이데라바드에서 시위대가 인도의 미사일 공격을 규탄하며 인도 국기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포스터를 짓밟고 있다. 이날 인도가 파키스탄령 카슈미르 9곳을 미사일로 타격하자 파키스탄이 인도 전투기 5기를 격추하는 등 반격에 나서며 6년 만에 양국 간 무력 충돌이 벌어졌다. 이날 오후 현재 민간인을 포함해 약 13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