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5일부터 신규 가입 중단…대리점 손실은 본사가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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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2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유심 해킹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SK텔레콤이 주의를 당부한 유심 재고 도착 관련 스미싱 문자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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