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기환송에도 정면돌파 택한 이재명…민생 현장 돌며 ‘경청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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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을 듣는 '골목골목 경청 투어'를 시작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일 경기도 북부 접경지역인 포천의 한 치킨집에서 상인과 대화하며 귀를 기울이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일 경기도 포천 시내에서 한 시민과 악수하고 있다. 이날 이 후보는 전국 각지에서 민심을 듣는 '골목골목 경청투어' 첫날을 소화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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