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 판단 영향 줄 허위 발언'…12명 중 10명 '유죄 취지'
이전
다음
조희대 대법원장이 1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 선고에서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