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처럼 변이해 침투…'폰 복제는 안되지만 유심보호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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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가입자 유심(USIM) 정보를 탈취당한 SK텔레콤이 유심 무료교체 서비스를 시작한 지 이틀째인 29일 서울 시내 한 SKT 대리점에 'SK텔레콤은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쓰여져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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