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하면 1억' 외치더니…공채 경쟁률 1년새 18배 뛴 '이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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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2월 5일 오전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직원에게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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