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피스 텅텅 비는데…공유 오피스는 '만실'

이전 다음
서울 오피스 텅텅 비는데…공유 오피스는 '만실'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 앞에서 점심 시간을 맞은 직원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정혜진기자
서울 오피스 텅텅 비는데…공유 오피스는 '만실'
서울 오피스 텅텅 비는데…공유 오피스는 '만실' /사진 제공=스파크플러스
서울 오피스 텅텅 비는데…공유 오피스는 '만실'
서울 오피스 텅텅 비는데…공유 오피스는 '만실'
서울 오피스 텅텅 비는데…공유 오피스는 '만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