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판 이지스함' 공개…김정은 '원양함대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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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앞줄 오른쪽) 북한 국무위원장이 25일 딸 주애(〃 왼쪽)와 5000톤급 신형 구축함 ‘최현호’ 진수식에 참석해 해군의 영접을 받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5,000t급 신형다목적구축함 '최현호' 진수식이 지난 25일 남포조선소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5일 딸 주애와 ‘최현호’를 둘러보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