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머니’ 쓸어 담는다… 中 ‘녹색 패권’ 야망[페트로-일렉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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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랴오닝성 북부 다롄 지역의 해안에 설치돼 있는 해상풍력기. 신화연합뉴스
글로벌 ESG 펀드 자금 유입·유출 현황. 출처: 모닝스타
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이 이달 11일 양자 회담을 위해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을 찾은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에 자리를 안내하고 있다. 시 주석은 이날 미국을 겨냥해 “관세 전쟁에는 승자가 없다”며 “중국과 유럽연합(EU)이 미국의 ‘괴롭힘’에 함께 맞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