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전쟁에 중견·중기업계 해법 '백가쟁명'[빛이 나는 비즈]
이전
다음
안덕근(왼쪽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에서 열린 ’한-미 2+2 통상협의(Trade Consultation)‘ 참석해 스콧 베센트 미국재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회의시작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
미국발 관세전쟁 현실화, 수출중소기업 지원책 설명하는 오영주 중소벤처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미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산 수입품에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한 3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서울 강남구 서울본부세관에서 중소벤처부와 관세청이 공동으로 개최한 수출중소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정부의 대책에 대해 말하고 있다. 2025.4.3 hkmpoo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연합뉴스
김기문(왼쪽 둘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18일(현지시간) 미국 LA 한미은행 본점에서 박기홍(맨 왼쪽) 허브천하 대표, 바니 리(오른쪽 둘째) 한미은행장, 스콧 리 LBBS 파트너 변호사펌과 '한국 중소기업 미국 진출 지원 업무협약식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중기중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