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사고'에 고개 숙인 SKT…유영상 대표 '심려 끼쳐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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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해킹 사고 발생 일주일 만인 25일 서울 중구 본사 티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국민 사과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해킹 사고 발생 일주일 만인 25일 서울 중구 본사 티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국민 사과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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