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보다 文이 수돗물 더 많이 썼다?…윤건영 '치졸한 말장난, 면적만 20배 차'
이전
다음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나와 서초동 사저로 향하고 있다. 공동취재
1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관저의 모습.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