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메이저 잠잠한 ‘LPGA 루키’들…그래도 윤이나 신인 중 최고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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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을 하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AP연합뉴스
공동 선두에 나선 유해란.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단독 3위에 오른 김효주.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공동 4위에 나선 최혜진. 사진 제공=로이터연합뉴스
공동 118위로 부진한 넬리 코르다. 사진 제공=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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