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꺼짐 불안감 없도록'…노관규 순천시장, 지반침하 안전망 구축 현장으로
이전
다음
노관규 순천시장이 25일 도심권 고압 송전선로 지중화 공사현장을 찾아 지반침하·구조물 붕괴 위험 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위험 구간이나 지하 시설물에 대해서는 우기 전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주문했다. 사진 제공=순천시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