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 가슴을 연결하는 금실…사랑 흐르는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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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교보문고 광화문점의 노벨상 수상자 전시 공간에 한강 작가의 초상화가 걸려 있다. 서울경제DB
신간 ‘빛과 실’에 수록된 사진. 한강 작가가 여덟 살 때인 1979년에 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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