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144명이 ‘버디 0’ 치욕의 홀…1위 강태영 보기, 2위 김현욱 더블보기, 105위 ‘PGA 임성재’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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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 라운드를 펼치고 있는 박상현(왼쪽)과 임성재. 사진 제공=KPGA
단독 선두에 나선 강태영. 사진 제공=KPGA
11번 홀에서 샷을 하고 있는 김현욱. 사진 제공=KPGA
티샷을 하고 있는 임성재. 사진 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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