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 마지막 길 배웅해야' 조문 시간 연장에도 끝없는 추모 행렬
이전
다음
24일 바티칸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보러 성 베드로 대성당에 입장하기 위해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다. AP연합뉴스
지난 2015년 10월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베드로광장을 방문한 관중을 향해 손을 흔드는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