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헌은 ‘카페’ 아냐…대한제국 시기 덕수궁 양관을 다시 보다
이전
다음
내부에 ‘벽’을 세운 정관헌 모습. 최수문기자
내부에 ‘벽’을 세운 정관헌 모습. 사진 제공=국가유산청
내부에 ‘벽’이 없는 보통 상태의 정관헌. 최수문기자
1902년 무렵 덕수궁 전경. 사진 제공=국가유산청
관람객들이 석조전의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국가유산청
대한제국 시기 돈덕전 폐현실(외교 의례 공간)이 연출돼 있다. 사진 제공=국가유산청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