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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vs 김아림 ‘0.2야드 차이’…LPGA 한국 女골퍼 ‘최고 장타자는 누구’ 경쟁 후끈 [오태식의 골프이야기]](https://newsimg.sedaily.com/2025/04/21/2GRLXE57K2_1.jpg)
동반 라운드를 펼치고 있는 윤이나(왼쪽)와 린드블라드.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윤이나 vs 김아림 ‘0.2야드 차이’…LPGA 한국 女골퍼 ‘최고 장타자는 누구’ 경쟁 후끈 [오태식의 골프이야기]](https://newsimg.sedaily.com/2025/04/21/2GRLXE57K2_2.jpg)
대한민국 대표 장타자 김아림.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윤이나 vs 김아림 ‘0.2야드 차이’…LPGA 한국 女골퍼 ‘최고 장타자는 누구’ 경쟁 후끈 [오태식의 골프이야기]](https://newsimg.sedaily.com/2025/04/21/2GRLXE57K2_3.jpg)
퍼팅 후 아쉬워 하고 있는 이와이 아키에. 사진 제공=AP연합뉴스
![윤이나 vs 김아림 ‘0.2야드 차이’…LPGA 한국 女골퍼 ‘최고 장타자는 누구’ 경쟁 후끈 [오태식의 골프이야기]](https://newsimg.sedaily.com/2025/04/21/2GRLXE57K2_4.jpg)
그린을 읽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윤이나 vs 김아림 ‘0.2야드 차이’…LPGA 한국 女골퍼 ‘최고 장타자는 누구’ 경쟁 후끈 [오태식의 골프이야기]](https://newsimg.sedaily.com/2025/04/21/2GRLXE57K2_5.jpg)
동반 라운드를 펼치고 있는 윤이나(왼쪽)와 린드블라드.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대한민국 대표 장타자 김아림.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퍼팅 후 아쉬워 하고 있는 이와이 아키에. 사진 제공=AP연합뉴스
그린을 읽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AFP연합뉴스